Last day of Home stay.

Australia. 2009/11/10 13:32 Posted by sukzintro
홈스테이 마지막날. 학교 갔다가 카메라 들고 거리도 걸어보고..


마지막으로 Ormond 행 트레인 타기위해 Flinders street station 에서 한장 찍는데... 한사람 사진찍는거 알고 비켜줄라다가 찍혀버렸네;;;


역에 내려서 집에 가는길에 요기조기 찍다가 아니 이건 뭐니?? 우리의 그랜져 XG가 아니신가? 주유구는 왜 열어 놓으셨을까? 이 나라는 구름이 아주 낮게 있다. 그래서 하늘이 더 이뻐보이는 듯... 손 뻗으면 닿을거 같기도 하고...


태양이 너무 밝에 빛나서...우울하던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거 같았었는디...


요기가 내가 1달동안 어째어째 살던집.


마지막 날이라고 옆방에 살던 Maher랑 같이 마당에서 사진질 ㅋ. 이때 시간이 7시쯤 됐었는데 해가 지질 않아...사우디 녀석인데 현재 나이 23살. 21살에 결혼하고 사우디에서 약사로 일하다가 왔다고함. 돈이 상당히 많아 보임 ㅋㅋ 맨날 집주인 욕하고 같이 저녁먹으면서 되도 안하는 영어로 손짓 발짓 해가면서 재밌게 잘 놀았었는데. 가끔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


마지막 저녁식사. 위에건 Maher꺼. 밑에건 내꺼. 역시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음식.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꿋꿋이 다 먹었음.


마지막으로 George, Zara, Olivia, Gisselle 과 함께.


Maher가 지도 찍어달라고 이지랄 ㅋㅋ


막날이라고 밤늦게까지 Maher 방에서 수다 떨며 놀다가...이놈 책상에 쌓인 수많은 동전들;;;; 돈관리 잘 못하면 이래된다.


일하고 늦게 들어온 Tania 최악의 음식솜씨를 자랑해주시던. 홈맘. 뭐... 이것저것 불화도 있고 그랬지만 나름 재밌었고 가끔 기억나고 그러네...
저작자 표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